교회와 대 사회선교
21세기는 아날로그에서 디지털로 변화하는 초감성, 초고속의 시대로 다양성이 사회 전반을 주도하는 트랜드가 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감리교회는 지난 십년여 동안 “광화문 크리스마스”라는 대사회적 소외계층을 품고 함께하는 프로그램을 통하여 타교단과 언론매체의 관심을 끌어오고 있다. 현재까지는 그 규모에 있어서 무척 소박할 정도로 작고 지속적이지 못한 한계를 가지고 그 행사가 올해도 연말에 계속될 것이다. 좀 더 많은 현장교회와 더 소외된 계층의 간절한 소망들이 연계되어 조직적으로 준비하고 지속적으로 프로그램화하여 일회적 전시용 행사가 되지 않도록 진정성을 가진 감리교 대 사회선교의 대표 브랜드화하여야 할 것이다.


생명 농촌 및 생명환경 선교 
제27차 입법총회에서 기존의 사회선교부는 사회농어촌환경부로 부서명이 확대 개칭되었다. 이는 농촌과 환경선교의 중요성을 총회가 인정하여 더욱 심화된 정책개발과 지원이 실린 선교업무 실행을 요청하는 것이다.


 농 , 도 생명망 잇기 운동과 현장교회에서 적용하고 실천하는 생활 환경선교
올해는 쌀 전면 수입이 법제화 될 것인가에 초점이 맞춰지는 한 해가 될 것이다. 우르과이 라운드 체결이후 20년동안 유예된 쌀 관세가 부과되는 해이기 때문이다. 이제는 농촌교회를 바라보는 시각에서 동정적이거나 시혜적 봉사와 같은 것들은 빼내야 한다. 도시교회는 비록 미자립 하고 있는 열악한 상황의 농촌교회라 할지라도 그 교회가 처한 농촌 환경을 서로가 협력하여 도시교회의 쉼과 영적 교류프로그램이 지속가능하도록 목회적 프로그램을 실천해 나가야 한다. 농촌교회는 스스로의 자립이 어렵더라도 지속적으로 농촌공동체의 구체적인 꿈을 키워내며 생산자로서의 농촌교회 운동과 생명살림으로서의 유기농 기법의 공동연구등을 진행해야 한다. 또한 농촌영성프로그램도 도시교회의 여러 가지 상황적 요구들을 가정하여 다양한 패러다임으로 시도할 계획이다.


감리교 환경선교 운동은 구체적으로 생명밥상운동과 같은 일상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환경선교 아이디어가 적극적으로 교회 목회 패러다임에 접목되어야 한다. 이를 위해서 상반기에는 “감리교 평신도 지도자 환경선교대학”을 개최하고 있고 하반기에는 “감리교 생태목회 세미나”을 열고 현장 목회자들이 환경선교 패러다임을 목회계획 속에서 변화하여 시행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녹색교회 운동과 환경선교한마당 행사 등은 꾸준히 이어가야 할 빛나는 감리교 환경선교 브랜드로 자리 잡고 있다.

 

 



 

 



 


에큐메니칼 선교의 활성화 

WCC 제10차 총회가 2013년 10월 30일부터-11월 8일까지 부산에서 개최되었다. 이를 계기로 감리교 차원의 에큐메니칼 선교 비젼을 공유하고 활성화하기 위한 다양한 후속 프로그램들을 실시할 것이다. 특별히 타 교단 신학교에서는 계속해서 에큐메니칼 선교 과목을 전공필수로 학사 제도화하여 수많은 에큐메니칼 선교의식을 심화하여 목회현장에 나아가는 것에 반하여 감리교 계통 신학교에서는 그와 같은 과목을 전공필수로 지정하지 않음으로 많은 목회자들이 에큐메니칼 선교에 대한 상반된 오해 등이 목회현장에서 일어나고 있다. 각 신학교와 협의하여 이와 같은 일들을 시정하고 에큐메니칼 선교 과목의 전공필수화를 지속시켜 갈 예정이다. 특별히 국제 청년 리더쉽과 여성, 장애우 리더쉽의 성장을 위해 지속적인 감리회 총회 차원의 인식과 새로운 프로그램 개발들이 요청된다.



    


기관선교
감리교 사회선교 기관들의 가장 큰 소망 중 하나는 그들의 사역이 교단 본부와 연회로부터 웨슬레 후예 들로서 사회선교에 앞장서고 있음을 기관파송의 확대 등을 통해서 인정받는 것이다. 기관파송 확대는 은 급금 등 많은 대책들이 필요하므로 이에 따른 유관 기관들과의 연대 회의등을 통해서 감리교 모든 구성 원들이 동의하는 새로운 기관선교 패러다임을 열어 갈 계획이다.

  



 

 

 



 



외자선교

서울역 동자동, 영등포 지역을 비롯한 많은 곳에 쪽방촌이라 이름하는 가장 열악한 소외계층이 우리의 이웃으로 살아가고 있다. 노숙인을 비롯한 최하위 소외계층을 위한 감리교회 차원의 극빈곤 소외자 선교를 강화해 나가야 한다. 또한 뇌병변 장애우들을 비롯한 특수 장애우들의 법적 지위 확보를 위한 대국회 및 대정부 차원의 설득과 강력한 호소를 병행하는 프로그램을 개발할 것이다. 마이크로 크래딧이라고 하는 노숙자들을 위한 소액 신용 대출 프로그램에도 적극 협력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