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MOU협약(LED전구 교체사업)
 
다양한 변수와 예측불가의 위험이 도사리고 있는 선교지에서 요구되어지는 현실적 필요와 또한 돌발적인 상황(재해, 사고, 와병 등)으로 인해 다급한 도움을 요청할 시, 안타깝게도 베이스캠프로서의 선교국이 현재로서는 딱히 도울 수 있는 여력이 부족한 것이 현실이다. 더 정확히 말하면 부족한 것이 아니라 도움을 줄 수 있는 구호자금이 없다. 물론 본부 선교국은 정책을 이반하는 정책국이라지만 <선교사후원복지부>는 그 명칭대로 정책에만 국한될 수 없는 특수성을 갖는 부서라는 점에서 직접적인 수익 사업은 아니라도 선교사복지를 위한 기금을 마련하기 위한 사업의 추진은 불가피하다 하겠다.
 
또한 일선 선교사들의 간절한 바람이자 요구인, 선교사복지재단을 통한 <선교센터>와 고국에 돌아와 고단한 몸과 마음 편히 쉬며 힐링 할 수 있는 교단 직영의 <선교사 게스트 하우스>, 은퇴 선교사들을 위한 <선교사 안식관 건립> 그리고 <미망인 선교사와 그 자녀 관리>를 비롯한 <은퇴 선교사들의 노후관리> 등 올해로 감리교 선교 역사 114주년을 맞으며 세계 77개국 1,211명(5월 현재)의 선교사를 파송한 감리교회가 그 위상과 규모에 걸맞는 복지지원 시스템을 갖추는 일은 이제 더 이상 피할 수 없는 당면과제가 되었다.
 
문제는 그 재원을 어떻게 마련하느냐에 있다. 물론 교회를 통한 후원 모금이 가장 손쉬운 방법이지만 그 또한 과거와는 달리 현재는 후원받기가 여러모로 어려운 실정이다. 그렇다고 손을 놓고 있을 수 없기에 선교사들의 간절한 숙원사업의 성취를 위한 몸부림의 일환으로 <선교사 복지주일>제정을 통한 범교회적 후원 모금 운동과 병행하여 선교국을 매개로한 기업과의 비즈니스 & 선교 MOU를 맺고 그 과정에서 발생된 수익금의 일부를 선교사 복지 후원금으로 받는 새로운 루트를 열고자 하는 것이다.
 
그 첫 번째로 추진하고자 하는 것이 <교회 LED전구 교체 사업>이다. 교회마다 전기요금에 대한 부담이 점점 더 가중되고 있고, 범사회적으로도 에너지 절감 대책의 일환으로 LED전구 교체가 그 대안으로 부상되고 있음을 본다. 기존의 전기료를 50% 절감할 수 있는 장점은 특히 구조상 전기 소모량이 많은 교회들에게는 매리트가 크다 하겠다. 더군다나 몇 해 전부터 한국전력에서 실시하고 있는 새로운 요금산출 부과방법인 ‘전력사용 타임피크제’는 평상시(주중)에는 전력 사용에 있어서 계약전력에 미달되다가도 주일예배 시 전력 사용이 극대화되면서 계약전력이 초과되므로 요금폭탄을 맞는 경우들이 있어서 사실상 교회마다 전력사용이 상대적으로 많은 겨울철과 여름철에 특히 문제가 된다. 이를 해결하기 위한 대안으로 기존의 전기 사용량(전구에 한함)을 절반으로 줄일 수 있고, 전구 수명도 기존(삼파장) 전구보다 훨씬 긴 LED전구를 사용함으로 일석이조의 효과를 볼 수 있다는 것이다.
 
뿐만 아니라 교체 비용에 있어서도 다른 업체(브렌드)보다도 훨씬 저렴(품질 & 견적비교)하고, 품질 이 우수한 장점을 가지고 있다.
 
이렇게 교회는 건축 시 혹은 리모델링 시, 소위 업자들에 의해 싸고 품질이 떨어지며 마진을 많이 남기고자 하는 중국산 제품(업자 선호)보다, 신뢰할 만한 국내 제조업체를 통해 가격대비 저렴하면서도 품질이 우수하고 수명이 긴 국산 LED전구(주-알에프세미)로 교체하여 교회는 교회대로 만족하 고, 선교국은 수익의 일부를 후원금으로 받아 선교사 복지재단 설립의 기금으로 마련하는 일거양득의 협력 시스템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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