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IS의 강격한 폭동과 테러뿐만 아니라, 중국 내 북중 접경지역을 방문하는 한국 관광객과 선교사들 대상 보복 납치 등 주의가 요망되고 있으며, 특히 여름철 각 교회와 선교단체들이 치안이 확보되지 않은 나라와 지역에 단기 선교팀을 파송하는 사례가 많기 때문에 안전한 활동과 위기관리에 대한 대비가 필요하다.

이에 북중 접경지역과 IS 위험지역을 포함하여 동남아 불교 회교권 국가에 파송된 선교사들의 위기관리 시스템을 재점검하고 각 선교사와 후원교회 및 선교단체의 정보를 공유함으로써 효과적인 위기관리와 대처가 필요하다. 선교사위기관리위원회가 선교 위기관리 통합 네트워크와 위기 대응팀을 구성하여 현지에서 위기 발생 시 대정부 창구 역할을 감당하도록 노력한다.
 
-효율적인 위기관리를 위해 다음과 은 지침을 마련하여 시행한다.
-장단기 선교활동 사역자 위기관리 교육 의무화
-선교사역자 위기관리 네트워크 구성
-감리교회 산하 단기 사역 실태 파악
-해외 개인 및 단체 여행자를 대상 홍보
-위기상황 대처 방안

선교사 위기관리(비상사태 관리)

1. 위기상황 : 선교지에서 발생한 천재지변, 전쟁, 선교사 및 자녀 납치, 순교, 사망, 사고 등으로 선교사가 선교사역을 2개월 이상 계속 수행할 수 없는 상황을 위기상황이라 정한다.

2. 선교사 위기관리위원회 : 선교사들의 신변안전과 관련하여 갖가지 위기상황에 적극대처하기 위하여 선교사위기관리위원회를 선교국에 조직하여 선교단체와 정부와 공동으로 대처한다.
   1) 조직 : 상임위원회, 위기관리팀, 비상대책위원회, 선교사 돌봄 팀(Member Care Team) 등을 둘 수 있다. 

3. 위기관리팀 구성 : 
   1) 목적 : 각 나라별 선교사회의 선교사와 그 가족 혹은 사역과 관련된 직원과 소유 자산이 중대한 위기로 인해 위협을 당하는 경우, 그 위기를 해결하고 위기 후의 후속적인 업무를 처리하기 위해 본부 선교국 산하 선교사위기관리위원회(CMC)에 위기관리팀(이하 CMT)을 둔다.
   2) 설치 : 위기관리팀은 필요에 따라 본부 선교국과 각 나라에 상설위기관리팀을 설치한다.
   3) 운영 : 위기관리팀을 설치하고 운영함에 있어 본부 선교국의 모든 구성원은 발생된 위기와 관련된 모든 정보나 제안, 자료들을 일차적으로 CMT에 먼저 제출해야 한다. 또한, 본부 선교국의 모든 구성원들은 CMT의 사전 허락이나 지침 없이는 위기와 관련하여 어떤 행동이나 조치를 취해서는 안 된다.
   4) 위기관리 팀에 속한 인원을 위한 정기적인 교육, 훈련을 실시한다.

4. 사역중단과 철수 : 선교사에게 위기상황이 발생하면 사역을 중단하고 철수하되 지부원이 모두 철수할 경우에는 현지재산 처리와 사역 이양을 보류하며, 개인이 철수할 경우에는 선교현지 재산과 사역은 지부에서 인수한다. 선교사가 3개월 이상 사역지를 비우거나 안식년일 경우에도 지부에 재산관리 권한을 이양해야 하며 이를 수행치 않으면 선교사로서 정체성 확인을 요구받는다.

5. 책임이양 : 철수하면서 사역과 재산을 인계하며, 모든 권한 뿐 아니라 선교사역에 관련된 책임도 이양한다.

6. 처리 : 선교지에서 위기상황이 발생할 경우 나라별선교사회, 지역별선교사회, 선교국은 연합하여 위기관리팀을 구성하여 대처하고 결과를 보고한다.

7. 위기관리 세칙 : 각 지역선교부는 각 지역의 특성에 맞는 위기관리 세칙을 마련한다. 
   1) 선교사나 자녀가 납치(유괴)되었을 경우
        (1) 사건 즉시 선교사회(대표)와 선교국에 상황을 보고하여 기도 및 최선의 방법을 강구토록 한다.
        (2) 지부는 즉시 적절한 회의를 소집하여 다른 선교단체들에게 알려서 협조를 구하고 해당 관공서에 신고한다.
        (3) 상황에 따라 방송매개체나 신문지상에 알린다.
        (4) 몸값 지불에 관하여 어떠한 이유에서라도 흥정하지 않는다.
    2) 선교사나 자녀가 상해나 질병을 입은 경우
        (1) 선교사의 모든 상해는 국내나 국외에 관계없이 보험으로 처리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며, 세부사항은 선교사 복지관리 세칙에 따른다.
        (2) 상해보험의 지급한도를 초과하는 대형사고일 때는 선교사복지위원회에 상정하여 동의를 얻어 그 초과분의 일부 또는 전액을 모금하여 지원할 수 있다. 
        (3) 선교지에서 긴급한 질병이나 상해로 인하여 큰 비용이 필요할 경우 이후 보험보상금에서 상환하는 조건으로 긴급지원비를 조성하여 대처하기로 하다.
    3) 선교지에서 선교사가 순직 또는 별세한 경우
        (1) 선교사가 선교현지에서 사망한 경우, 현지에 안장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2) 선교사 제반 장례절차를 수행하기 위하여 선교사복지위원회 산하에 선교사장례소위원회를 두어 관장하도록 한다. 
        (3) 장례절차와 필요한 경비는 선교사복지위원회와 선교국이 선교사회와 후원교회 혹은 선교단체, 소천한 이가 교역자선교사일 
경우는 소속한 지방회와 연회와 협의하여 연회장(葬), 지방회장(葬), 교회장(葬), 또는 가족장(家族葬)으로 할 수 있고 장지는 본인의 유언이나 유족의 의견을 따라 결정 하도록 한다.
        (4) 사망한 선교사의 배우자가 선교지에서 장기사역을 할 경우, 필요한 생활비를 보조하도록 후원교회 혹은 선교단체와 협의한다.
        (5) 사망에 대한 보상은 후원교회 혹은 선교단체를 통해 가입한 보험회사의 약관(사고, 질병)에 따라 유족에게 지급되도록 한다.
    4) 위급한 발병이나 사고발생 시
        (1) 모든 선교사는 본 위원회 혹은 선교국에서 추천하는 여행자보험 혹은 이에 상응하는 해외상해보험에 반드시 가입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단, 선교지의 의료보험에 가입해야만 하는 선교사의 경우는 현지에서 가입한다.
        (2) 생명에 위급한 질병이나 사고, 극심한 심리적 고통으로 인하여 본국에서 치료를 요한다는 판정이 내려지면 즉시 선교사회와 후원교회 혹은 선교단체 및 선교국에 보고하고 귀국해서 치료한다. 이때의 항공 여비는 후원교회 혹은 선교단체에 청원하거나 선교사복지위원회의 특별기구(선교사복지재단) 등에 요청하여 마련하도록 한다.
        (3) 선교지에서 전쟁이나 재난 등의 비상사태가 발생했을 경우 선교사의 안전을 위해 관계부처와 협의하여 즉각 안전한 송환을 하도록 강구한다. 
    5) 전쟁이나 비상사태로 인한 긴급철수 및 추방 시
        (1) 선교지에서 전쟁이나 재난 등의 비상사태가 발생하여 긴급철수 할 경우, 선교사나 선교사회는 즉시 본 위원회에 보고하고 선교국 혹은 본 위원회는 선교사의 안전을 위하여 후원교회 혹은 선교단체 및 관계부처와 협의하여 즉각 안전한 송환방안을 강구한다.
        (2) 긴급 철수 혹은 추방 후 심리정서적인 돌봄을 위해 선교사 디브리핑과정을 선교국에서 배정하고 지원한다.
        (3) 선교지에 잔류하는 선교사의 심리적, 영적 돌봄을 위하여 전문인력을 배칠 할 수 있다. 
        (4) 추방된 선교사는 1년 내에 선교지로 복귀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지만 재입국이 불가능할 경우, 후원교회와 본 위원회의 협의 승인을 받아 재배치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