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말

2008년 설립된 선교사자녀 장학재단은 2012년 감리교총회에서 인준되어 재단이사장은 직권상 감독회장입니다.
 
선교사 자녀의 학업문제는 선교사들이 풀어야 할 숙제이며 홀로 가슴앓이 하는 눈물입니다. 이로 인해 선교사역 중도 탈락을 경험하기도 합니다. 우리는 선교사들을 보낸 이들로 책임을 통감하고 힘겨워하는 선교사들과 함께 해야 합니다. 

어려운 이웃을 돕는다는 것은 여유 있는 사람이 단순히 경제적 혜택만을 주는 것이 아닙니다. 공동체 일원이라면 누구나  함께 해야 할 일입니다. 복음이 열방에 전파되기까지 선교사를 힘껏 도와야 하겠습니다. 이것이 주께서 우리에게 명령하신 사명입니다. 

선교는 성공이 목적이 아닌 섬김을 위한 과정입니다. 여기에 선교사 자녀 장학재단의 의의가 있습니다. 선교사자녀 장학사업은 선교사를 돌보는 사랑의 사역이며 또한 선교사의 짐을 맞드는 나눔의 사역입니다. 남을 돕는다는 것은 행복의 선순환 관계입니다. 베풀고 도와야 서로의 결속력과 신뢰도가 높아지며, 우리사회의 미래를 내다 볼 수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후원으로 한국 교회의 미래인 선교사 자녀들을 돕고 있습니다. 선교사자녀 장학재단이 선교사 자녀들에게 작으나마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도와 주시기를 간청합니다.


후원회장 이승호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