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합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인사드립니다. 여러 해 전부터 작은 농어촌교회가 생기를 잃고 빈자리가 늘어나는 안타까운 현실을 직시하면서 이 문제를 안고 고민하던 중 그 대안은 “목사도 건강한 일을 해야 한다”는 결론을 얻어 농촌현장에서 경건한 영성을 가지고 성실하게 목회하면서 일(노동)하는 목회자들과 농사에 관한 전문지식이 있는 분들을 모시고“전국(초교파) 농어촌교회 자립을 위한 목회자세미나”를 처음으로(제1회) 열게 되었습니다. 이에 관심이 있는 분들을 기쁨으로 초대합니다. 조금이라도 농어촌 작은교회 목회자님들에게 희망과 도전이 된다면 기쁨으로 섬기겠습니다. 초교파 농어촌교회 자립위원회 임경인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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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_초교파_농촌교회_자립을_위한_목회자_세미나.hw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