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타임즈 06. 7. 8 > 감리회 신임군목 10명 임관 올 임관 군목 중 1/3차지 … 현역 군목도 가장 많아 조민우 기자 mwj42@kmctimes.com 감리회 교역자 10명이 올해 신임군목으로 임관됐다. 현재 복무 중인 군목 중 가장 많은 수를 배출한 감리회는 올해에도 역시 새로 임관한 31명의 군목 중 10명을 차지해 파송 교단 중 최다(最多)를 기록했다. 지난달 30일 육군 제3사관학교에서 열린 2006년도 군종 제64기 신임군목 임관식에는 감리회 군선교회 박경천 회장과 본부 국내선교부장 태동화 목사 등을 비롯해 감리회 파송 현역 군목, 후보생 등이 참석해 축하의 자리를 마련했다. 한편, 고인준 이성호 전병희 목사 등 3명은 올해 전역했다. ▶ 신임군목 임관자 : 김동권 김영광 김명신 공성진 이광염 마호영 김한규(이상 육군) 가광명 이성환(이상 공군) 정모세(이상 해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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